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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새 지역맥주 시리즈 ‘동빙고 맥주’ 출시
국내서 생소한 ‘복 에일(Bock Ale)’로 지역맥주 다양성 더해
2018년 01월 09일 (화) 기업앤미디어 web@biznmedia.com

홈플러스(사장 임일순)는 중소맥주회사 판로 지원과 국산맥주 다변화를 위한 지역맥주 시리즈 일환으로 ‘동빙고 맥주’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 9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동빙고 맥주’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가 코리아 크래프트 브류어리(KCB)와 손잡고 새롭게 선보이는 ‘동빙고 맥주’는 국내 맥주시장에서 흔히 볼 수 없던 복 에일(Bock Ale) 스타일로 국산맥주 중 가장 높은 8.5% 알코올 함량에 묵직한 바디감과 풍부한 과실향을 갖췄다. 추운 겨울에 마시던 독일 아이스복(Eisbock) 맥주 전통 제조방식을 재현, 아이스(얼음)를 이용해 맥주를 양조했다. 얼음을 이용한 제조과정이 동빙고의 일면을 연상케 해 이름 붙였다. ‘동빙고 맥주’는 142개 전 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병(330ml)당 5900원이다.
‘동빙고 맥주’는 지난해 여름 ‘해운대 맥주’에 이어 ‘서빙고 맥주’, ‘평창 맥주’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지역맥주 열풍을 주도해온 코리아 크래프트 브류어리(KCB)의 신상품이다. 

국내 맥주시장에서 흔히 볼 수 없던 복 에일(Bock Ale) 스타일로 독일식 밀맥주의 풍미를 재현한 ‘동빙고 맥주’는 기존 밀맥주 대비 3배 이상의 몰트를 사용해 국산맥주 중 가장 높은 알코올 함량(8.5%)과 묵직한 바디감, 카라멜, 초콜릿, 바나나 등의 풍부한 과실향을 갖췄다. 가격은 병(330ml)당 5900원이다. 

이번 선보이는 ‘동빙고 맥주’는 복 에일의 대표격인 독일의 아이스복(Eisbock) 맥주 전통 제조방식을 재현, 표면에 생기는 살얼음을 걷어내는 방식으로 수분은 날리고 알코올 도수를 높였다. 추위를 잊게 할 만큼 도수가 높으면서도 풍미가 깊고 목넘김이 부드러운 게 특징이다. 

이름은 살얼음을 이용한 맥주 제조과정이 조선시대 얼음을 보관하던 동빙고의 일면을 연상케 해 ‘동빙고 맥주’라 칭했다. 

한편 이번 ‘동빙고 맥주’ 출시는 지역맥주가 라거맥주 일변도에서 벗어나 수입맥주에 대응할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데서 의미가 깊다. 강원도 특산물을 재료로 쓴 ‘평창 맥주’와 국내 소비자들이 쉽게 만나볼 수 없던 복 에일 스타일의 ‘동빙고 맥주’ 등 재료, 제조방식에 특별함을 더한 지역맥주로 ‘다양성’을 더했기 때문. 

이에 홈플러스는 앞으로 KCB를 비롯한 중소맥주회사들과 협업해 지역맥주 다양하게 선보이는 것은 물론 프로모션 및 홍보활동을 통한 판로 지원에도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연병렬 홈플러스 차주류팀장은 “’동빙고 맥주’는 색다른 맛과 독특한 제조방식으로 지역맥주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맥주제조사들과 손잡고 특색있는 맥주를 지속 발굴해 지역맥주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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