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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생존의 법칙, 변해야 산다
DAEHONG VOL 229
2014년 01월 23일 (목) 기업앤미디어 web@biznmedia.com

2013대한민국광고대상·2013대한민국공익광고제에서 주요 부문을 휩쓴 대홍기획의 11·12월호는 시장 전반에 관한 이슈와 트렌드 및 대홍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알찬 구성으로 꾸며졌다.

시장을 알아야 시장을 읽는다
‘유통생존의 법칙’ ‘변해야 산다’ ‘최상의 퍼포먼스가 온다’ ‘PB상품의 진화’ ‘시민을 위한 공공브랜드’ 등 광고시장의 이슈들을 한 번에 짚어 광고인과 홍보인들의 시장전반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눈여겨 볼만한 것은 시민 삶의 터로 들어가 구체적이고 손에 잡히는 공공브랜딩을 해야 할 때라는 것. 국가의 이미지를 공공브랜드라고 생각하던 단순화된 셈법을 벗어나 문화·장소·시대정신과 같은 구체적인 손에 잡히는 이미지로 공공브랜도 전략적인 관리로 가치상승을 노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승자의 무기’ ‘광고 없음을 광고하는 광고’ ‘변함없는 입맛’ ‘넘사벽 지상파 vs 종편, 또 하나의 즐거움’ ‘타이포 시학’ 등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섹션도 시선을 모은다. 글자들이 춤을 추고 노래하는 타이포잔치2013으로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엿보고 한글의 우수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장을 펼쳤다.

‘SMART=Storying, Meanings, Adding, Reversing, Training’ 곧 스토리텔링, 의미, 유머, 반전, 연습이 바로 승자의 무기가 된다는 가르침 또한 새길만 하다. 상식을 파괴하는 광고, 기존의 양식을 뛰어넘는 기발한 광고드을 소개하는 광고 없음을 광고하는 광고도 눈여겨 볼만하다. 쓰다만 글자·여성의 누드·기사 없는 신문 등 우리가 보지 못했던, 그러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인상을 남기는 광고에 대한 시도들이 참신하다.

눈에 띄는 대홍 컬렉션에서는 그동안 대홍이 진행했던 캠페인·잡지와 포스터·인쇄물·TV광고·온라인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장안의 화제를 몰고온 LG유플러스 100% LTE 캠페인은 페이크미디어로 재미와 실속을 잡아 대홍이라는 글자를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각인시킨 광고다. 영화의 한 장면을 패러디해 눈에 띄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만든 광고들은 스치고 지난 인연을 다시금 생각케 하는 힘을 가졌다.

빠질 수 없는 이야기, 표지인물!
모정일 미디어전략팀 팀장과 이삭 크리에이티브솔루션2팀 사원은 각각 8월과 9월의 베스트프렌드로 선정돼 이번 사보의 표지모델이 되는 호사를 누렸다. 그동안 대홍은 표지의 주인공을 대홍인들의 손으로 직접 뽑아왔다. 매월 사내 소통을 담당하는 SNS 야머시스템을 통해 일을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공감해주는 좋은 동료를 추천하고 칭찬해 사보의 얼굴이 되는 영광을 누릴 수 있다. 표지모델이 된다는 것뿐만 아니라 동료들이 뽑아준 ‘굿&베스트 프렌드’라는 의미에서 누구나 한 번은 꼭 서고 싶어하는 자리라고. 스마트폰에 맞춰 흔드는 힙합청년의 춤에 점잖기만 하던 팀장님의 경직된 표정이 한층 누그러져 베스트 미소를 포착, 1급 살인미소를 볼 수 있었다고. 힙합과 클래식의 공존·사적인 것과 공적인 것의 조화, 그래서 흥미로운 대홍이 아닐까? ‘기회를 기다리는 사람은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다. 기회는 최선을 다한 사람만이 잡아챌 수 있는 전리품이다’는 말이 있다. 홍보의 최전방에서 꿈을 잡고 현실을 만드는 이들이 2014년, 유니콘의 희망을 발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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