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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와 빈곤을 넘나드는 전기
전기안전기술로 빈곤없이 풍요롭게
2013년 12월 16일 (월) 기업앤미디어 web@biznmedia.com
   
 

격월간으로 발행되는 한국전기안전공사(이하 KESCO)의 ‘전기안전기술’이 2013년 11·12월호로 233번째 발행됐다. 다양한 볼거리, 눈에 띄는 읽을거리들이 넘쳐나는 때 전기안전기술은 ‘전문가의 눈’ ‘생활 속의 전기안전’ ‘문화광장’ ‘뉴스’ 등 주제마다 KESCO가 가득하다.

‘전문가의 눈’에서는 전기와 관련된 다소 어려운 주제들을 심도 깊게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전기 전문가들이 놓치기 쉬운 연구분야나 요금제도 및 추가요금 방지 대책부터 해외 발전소 탐방, 스마트그리드 변화 등 꼭 읽어야 할 꺼리들로 가득하다. 한 장 한 장 천천히 넘기다보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 사례까지 엿볼 수 있어 전기안전에 관한 지식이 절로 쌓인다. 아마추어를 위해 프로들이 눈높이를 낮춰 이해하기 편하게 기술한 것이 눈에 띈다.

글로벌리포트에서는 군사목적으로 첫 선을 보인 열화상 카메라가 군사·보안·전기·의료·연구개발·건축·기계 등 온도변화를 측정하는 모든 분야에 쓰이며 사치품에서 대중화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열화상장비는 1970년대 한전이 송변전설비 진단을 위해 당시 수천만원을 지불하고 도입한 후로 전기산업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 열화상 장비가 퍼지게 됐고, 현재 방전설비부터 송·변·배전설비와 수용가측 전기설비까지 대부분 설비의 상태이상을 감시하는데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제품 개발 및 수요 확대로 가격이 떨어져 온도 차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열화상장비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난방이 필요한 계절, 전기안전요령은 필수!
난방용품, 조명기구, 가습기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제품들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한 번 더 짚고 가는 ‘생활 속의 전기안전’도 꼭 읽어야 할 페이지. 차단기에 대한 궁금증 해결은 안전한 전기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KESCO에 접수된 질문들 가운데 꼭 알아야 하는 차단기 질문에 대해 전기안전전문가들이 답변했다. 미래의 에너지원으로 자리 잡게 될 신재생에너지원에 대한 소식도 눈에 띈다.
태양·지열·수소·수력·해양·풍력·바이오·폐기물·연료전지와 석탄액화·가스화 등 새로운 신에너지 발전방법으로 에너지 자립을 앞당겨보자.

2013 전기안전포스터 공모전 수상작들을 한 자리에 모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초·중·고 및 대학·대학원생의 응모작들 가운데 24편의 입상작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전기안전에 대한 아이디어와 재치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전기안전이 한층 더 가까워진 듯 하다.

KBS ‘인간의 조건’에서 체험한 ‘전기 없이 살기’는 우리 생활에서 전기가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느끼게 해줬다. 언제나 넉넉하게 남아돈다고만 생각했던 전기, 너나없이 서로 먼저 아끼면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빠르게만 흐르는 시간이 아쉬워 붙잡고 싶다면 이곳으로 떠나보자.
온전하고 순수한 도시, 전주 한옥마을은 느리게 걷고 천천히 돌아야 진가를 알 수 있는 곳이다. 전동성당, 경기전 등 한옥마을을 휘돌며 만나는 건물, 골목, 사람들 모두 소담스런 정을 담뿍 안고 나그네의 발길을 붙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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