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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종이에서 디지털 세상을 보다
무림 가족 커뮤니케이션, ‘아이엠무림’
2013년 11월 18일 (월) 기업앤미디어 web@biznmedia.com

뽀얗고 하얀 순백의 종이를 보고 가슴이 두근거리던 경험이 있다면 아이엠무림을 대면한 순간 숨이 멈춰질 것이다. 하얀 종이 위에 회색 글자, 흰 종이 박스 안에 담겨진 빨간 운동화. 색감의 대비만으로도 가슴을 뛰게 하기에 충분한 ‘아이엠무림’을 만났다.

낯섬 속에서 발견한 高手

   
 

아이엠무림은 세장에 걸쳐 두근거리는 사연을 전한다. 한장 두장 세장 넘기다보면 무림, 무림가족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꽃보다 할배’는 날 것 그대로 보여주는 노년층의 좌충우돌식 여행기에서 어르신 속에 갇힌 상투적인 이미지를 한 방에 걷어낸다. 헬렌켈러의 ‘단언컨대 볼 수 있는 건 최고의 축복이다’란 문구와 메탈의 조합을 이끌어내 2013 최고의 광고어가 된 ‘단언컨대’. 익숙한 것에서 뒤통수 때리는 참신함을 찾아내는 낯섬의 시도를 예찬한다.

무림SP ‘네오클린팩’은 무형광 고평량 컵지로 커피를 마시고 음료를 마실 때마다 쓰는 종이컵, 원료부터 철저한 관리를 통해 생산, 대한민국 Take-out문화를 진화시켰다.

다정한 센스쟁이, 무림人
종이접기의 고수가 된 정용진 과장은 시공간 제약없이 티라노사우루스, 장수풍뎅이 등을 접는다. 아이들과 생활리듬이 달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고작해야 한 두 시간에 불과하던 그에게 아이들이 아빠와 무릎을 맞대고 싶게 한 것이 종이접기라고.

매월 무림의 가족을 소개하는 ‘두근두근 우리팀’이 무림컨텍 기술연구소를 찾았다. 2001년 설립 후 데스크탑 프린터용 O/A용 잉크 및 실내외 대형 출력을 위한 와이드 포맷 잉크 등을 만들며 중남미와 러시아, 프랑스 등에 수출하는 연구소는 9인의 맨파워로 탄탄한 팀워크를 자랑한다.

무림의 ‘그남자 그여자’가 찾은 10월의 데이트코스는 파주 산머루 마을, 와인만큼 진한 향을 품은 무림인이 되길 바란다.

아이엠무림의 Hot페이지, ‘달라졌어요’의 주인공은 김상민 차장. 티셔츠와 백팩으로 젊음을 유지하려던 그에게 정장캐주얼과 안경테만으로 센스있는 상사가 되는 비결을 귀띔했다.

그 밖에 제주바다의 수평선과 맞닿은 집을 만든 건축학개론의 그 건축가 구승회,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화양구곡, 무림 가족과 다양한 소식을 만날 수 있는 무림뉴스도 챙겨볼만하다.

“종이의 변치않는 가치를 전합니다.”
무림그룹 ‘아이엠무림’ 김노영 홍보팀 대리


“종이를 통한 세상의 진화에 앞장서는 무림, 종이의 변치않는 가치를 전합니다”
1988년 창간호를 시작으로 사내직원들 뿐 아니라 관련 업계 및 고객들에게도 회사의 성장과 비전을 전달하고 종이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노력하는 ‘아이엠무림’의 김노영 홍보팀 대리를 만났다.

“무림의 사보인 아이엠무림은 종이회사가 만드는 사보인만큼 촉촉한 면감의 종이를 사용해 종이 고유의 아날로그적 감성은 살리고, 표지에서 종이의 새로운 가치를 부각시키는 시리즈를 진행하며 종이에 숨겨져 있는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이엠무림은 직원들의 높은 참여율 속에 사내보의 기능에 비중을 두고 충실하게 꾸미고 있다. 임직원 및 직원들의 참여코너를 늘리고 전 계열사 직원들의 소통을 늘리고자 다양한 코너들을 만들어 함께 즐기는 사보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종이는 인류의 시작부터 함께 한 살아있는 역사입니다. 무림은 역사에 과학을 입혀 무형광 종이, 멸균지, 먼지없는 종이, 무진지 등 첨단과학을 담고 있지요. 이제 무림은 특수한 종이와 더불어 생활과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는 종이의 변치 않는 가치를 전하며 종이를 통한 세상의 진화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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