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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바라본 꿈, 오늘 우리가 이뤄낼 꿈들
현대상선, 바다소리 8월호
2013년 09월 05일 (목) 기업앤미디어 web@biznmedia.com

8월에 만나는 현대상선의 ‘바다소리’는 고 정몽헌 회장 10주기를 추모하며 그를 그리는 마음들로 가득 차 있다.

故정몽헌 회장 추억으로 가득 채운 바다소리

   
 

1만여 현대상선 임직원들의 얼굴사진을 한 장 한 장 붙여 재현한 고 정몽헌 회장의 웃는 얼굴이 반가운 표지를 넘기면 그를 추억하는 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다.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은 일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남북화해의 개척자로, 시대를 앞서 가는 리더로 격의 없이 회의를 이끌며 의견을 수렴하던 그를 추모하며 애끓는 마음을 전했다.
김병훈 前현대로지스틱스 사장은 소탈하고 정 많은 친구 정몽헌과의 추억을 살짝 공개했다. 대한민국에서 재벌로 손꼽히는 현대가의 왕자가 아니라 학우의 어려움을 앞장서서 해결하고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는 시를 낭송하고 토론을 즐기며 ‘신촌의 음유시인’으로 불리던 단짝친구, 정몽헌을 만날 수 있다.

진정한 선배이자 멘토로 그를 기억하는 직원들이 각자의 염원과 그리움을 담은 마음들로 나뭇잎이 흐드러지게 달린 추모의 나무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연지동 그룹 본사에서 열린 추모 사진전은 기존에 공개된 160여점을 비롯해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학창시절, 가족사진, 경영활동, 대북협력 등에 관한 30여 점의 사진들이 추가돼 눈길을 끌었다.

현대상선 1만여 가족들 만남의 장
현대상선의 가족들을 소개하는 환상의 팀워크는 서로 다른 분야에 종사하고 있지만 현대상선이라는 큰 배를 타고 있는 동료들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선상스토리에서는 부산신항에 정박한 현대 페이스호를 찾아 승선교육을 계기로 한 자리에 모인 육상·해상 직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남모르게 꾸준히 봉사를 실천하며 빛이 되고 있는 우리 이웃의 이야기인 빛이 되는 사람들, 무더위를 잊게 하는 멕시코 베라크루스와 동유럽의 블레드호수,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의 그림 같은 풍경은 덤이다. 식탁에서 만나는 작은 바다이야기, 굵직굵직한 현대상선의 뉴스들, 사우들의 크고 작은 소식들까지 확인할 수 있는 현대상선 뉴스와 사우소식도 볼만하다.

“사우들과 함께 바다를 항해합니다”
현대상선 유진 홍보팀 사원


‘드넓은 바다를 무대로 일하는 임직원들의 소리를 담았다’는 의미의 ‘바다소리’는 20여 년 전 사내공모를 통해 사원들과 함께 만든 현대상선의 얼굴이다. 유진 홍보팀 사원은 매달 새로운 기획에 맞는 원데이 클래스 및 각종 이벤트를 진행해 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사기를 증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사내 46개의 부서 가운데 한 부서를 소개하는 ‘환상의 팀워크’ 코너를 통해 각 부서 업무 및 부서원 개개인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증진시키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월 노숙자들을 대상으로 펼치는 급식봉사인 밥퍼, 독거노인 도시락 반찬 나눔 등 가족단위 봉사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알리며 직원들의 더 많은 참여를 유도하려고 합니다.”

8월 바다소리에는 故정몽헌 회장의 추모 10주기를 맞아 특별기획호로 제작, 정 회장을 기억하는 모든 이들과 마음을 나눴다. 정 회장을 떠나보낸 지 어느덧 10년, 끊임없는 혁신의 사업가로, 남북경협의 개척자로 각인되어 여전히 직원들과 함께 하고 있는 정 회장을 만날 수 있다. 유 씨는 이번 특별호를 통해 정 회장의 유지를 한 번 더 기리고 그리움을 나눌 수 있어 담당자로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지금처럼 바다소리가 사보에 머무르지 않고 직원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사내 커뮤니케이션 통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더 나아가 직원 가족, 화주, 향후 현대상선 입사를 꿈꾸는 대학생 등 다양한 독자들에게 현대상선을 더 친밀히 알리는 매체로 활용되고 읽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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