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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온에어
삼성디스플레이 ‘On Display’ 2월호
2013년 03월 06일 (수) 기업앤미디어 web@biznmedia.com

삼성디스플레이의 사내외보 ‘온디스플레이(On Display)’는 독특한 기획력이 돋보이는 사보다. 젊고 신선한 감각과 역동적 분위기가 전체 지면마다 넘쳐흐른다.

직원과 셀럽과의 인터뷰, 직원과 대학생과의 만남의 장, 아이디어 발전소 등 직원 참여로 이뤄지는 각 섹션은 책에 활기를 더한다. 사내ㆍ외보인 만큼 사우들의 모습과 사내 소식, 그리고 회사를 외부에 알리려는 내용을 동시에 담고 있으면서도 사보 등장인물들의 표정이나 상황설정 등은 상당히 자유롭고 동적이다. 디스플레이 회사인 만큼 ‘역동적’이고 ‘다채로우며’ ‘젊은’ 감각에 가장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회사 사보 담당자의 설명이다.

   
 

때문에 표지 및 내지에 사용하는 색상도 상당히 자유로운 편이다. 보통 매체에서는 컬러 사용에 제한이 많은 편인데, ‘온디스플레이’는 강렬한 원색도 즐겨 사용한다. 신선함, 역동성, 스타일리시한 젊은 감각 등의 표현이자, 탁월한 컬러감을 자랑하는 AMOLED와 LCD를 연구·개발·생산하는 회사의 성격을 표현하는 단적인 예이기도 하다.

이달 ‘온디스플레이’는 핫핑크색 띠를 두른 표지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표지엔 간판 인기 섹션인 ‘셀러브리티 인터뷰’, ‘청춘, 길을 묻다’, ‘스타일&스토리’ 등 각 섹션의 주인공들이 환한 웃음으로 반긴다. 최근 ‘갸루상’으로 인기를 모은 개그맨 박성호는 7년차 직장인에 접어든 삼성디스플레이 직원과 ‘욕구와 열정’을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실패는 더 나은 개그를 위해 예방주사를 맞는 것이란 그의 도전정신이 돋보인다.

전세계 가전 기업들이 저만의 기술력을 뽐내는 자리인 ‘CES 2013’, 이곳에서 ‘커브드(Curved) OLED TV’를 선보인 삼성 부스 현장 소식도 실렸다. 중앙일보 기자가 서술한 CES 2013의 쟁점, 향후 경쟁 구도가 한 눈에 그려진다.

어렵고 답답한 상황에서 과감히 여행을 선택한 이들의 대담도 이어진다. 바로 220일간 배낭 하나 메고 인도와 남미 7개국을 여행한 최경윤 학생과 몽공 고비사막에서 250㎞ 마라톤에 나섰던 김동영 사원의 만남이다. 남다른 여행 스토리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던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밸런타인데이 데이트를 위한 3색 스타일링 제안도 진행된다. 바로 ‘스타일&스토리’ 섹션에서다. 모델은 단연 삼성 디스플레이 직원. 평소 ‘빛나는 생얼’을 자랑하던 직원이 발랄한 캐주얼룩부터 클래식 룩까지 변신에 변신을 거듭했다.

“사보는 구성원의 일상 담아낸 사진첩”
김종인 삼성디스플레이 커뮤니케이션팀 과장
   
 

“‘온디스플레이(On Display)’는 역동적이고 다채로운, 젊은 감각에 집중 한 사보입니다.” 실제 ‘온디스플레이’는 굉장히 밝고 역동적인 사보다. 그리고 이 사보를 담당하고 있는 김 과장의 대답 역시 활기로 가득 차 있다.

사보에 대한 짧은 한마디 질문에도 열성을 토해내는 그는 매달 신선하고 재미있는 아이템을 만들 생각에 여념이 없다. 어떤 걸 독자들이 좀 더 좋아할까, 어떤 내용이 재미있으면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사보를 맡은 이들이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일 테지만, 김 과장의 손길을 거친 결과물들은 좀 더 특별하다. 제작 과정 중 만들어진 B컷 조차 놓치지 않는 디테일함이 그 힘인 듯하다. 책 가장 뒷면, 사보 촬영 B컷이나 사우들의 일상 모습을 담은 ‘Photo On Display’에 새겨 놓은 문구를 보면, 만드는 이의 세밀한 마음이 잘 드러난다.

“사보 ‘ON DISPLAY’는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 여러분의 행복한 모습을 담아내고자 늘 노력합니다. 소소한 일상부터 함께이기에 더욱 소중한 순간들까지. 그 모든 것을 잘 정리된 사진첩처럼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사보 ‘ON DISPLAY’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저희 책을 읽고 잠시라도 미소 지으며 즐거울 수 있다면, 바쁜 일상에서 쉬어갈 여유를 가질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를 발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보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그들과 소통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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