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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아닌 시작으로
메리츠화재 ‘메리츠人’ 12월호
2013년 01월 07일 (월) 기업앤미디어 web@biznmedia.com
   
 

“끝맺음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하기 위한 그리고(And)이다”

송진규 메리츠화재 대표가 2012년 한해의 마지막을 보내며, 임직원들에게 전달한 메시지이다.

메리츠화재 사내보 ‘메리츠人’은 2012년 마지막 사보에 CEO메시지를 통해 한 해의 마무리와 새로운 시작을 준비했다. 송 대표는 경영메시지에서 영업효율 개선, 영업가족 도입 및 육성, 손해율 관리 등 구체적 보완책을 제시하며 개인의 발전을 독려했다.

지난 2012년 한 해를 사진을 통해 돌아보는 코너도 마련됐다. 부산메리츠타워 준공식, 걱정인형 1주년 기념행사, 대구 대전 서울 행복나눔 걷기대회 등 한 해를 채워준 기념비적 사진들이 지면을 채운다.

메리츠人은 업의 특성을 반영하듯 회사의 꽃이라 불리는 영업인들의 이야기가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각 FC들의 특별한 영업 비법과 끈끈한 팀워크가 공유되면서 업무에서도 도움을 받고 애사심도 키우는 장이 되고 있다. 이달엔 새청주TC지점 직원과의 인터뷰를 통해 ‘영업 필살기’를 전수한다. 평범한 직장여성에서 보험영업전문가가 된 그녀가 전하는 영업 비법은 세일 프로세스 관리와 틈새시장 공략. 실적이 저조해지는 연말 연금저축보험으로 세테크에 관심이 많은 고객층을 포섭하는 기민함을 선보였다.

영업 실적이 우수한 지점을 찾아 영업노하우와 팀원 단결을 보여주는 섹션도 마련돼 있다. 이달 주인공인 안양드림FC지점은 신인 활동프로그램을 만들어 새로 영입된 영업인들의 정착을 돕고 있다. 4명의 팀장을 중심으로 활기 넘치는 영업점을 만들어 가는 안양드림FC지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직원 혹은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는 사보 여행 코너도 눈길을 끈다. 이달 사보 여행은 와인시네마 열차를 테마로, 4명의 동료들이 이색 체험 가운데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웠다.

영업가족과 우수가족을 초청해 대전서 진행한 메리콘서트 현장도 담아냈다. 초대가수의 공연과 인생 설계를 위한 개그맨 출신 마케팅 전문가 권영찬 강사의 강연이 어우러져 메리츠 가족들의 하루를 알차게 채워 넣었다.그밖에 겨울철 차량 관리법, CMA를 활용한 재테크, 메리츠화재 독자들이 보낸 사진으로 꾸려지는 디카콘테스트, 연말 공연 소식 등 소소한 생활문화정보들이 알차게 들어차 있다.

“기억에 남는 사보, 기억에 남는 메리츠”
메리츠화재 최정아 담당자
   
 

‘메리츠人’은 가족적이고 감성 넘치는 사보를 지향한다. 때문에 사내보 ‘메리츠人’을 담당하고 있는 최정아 담당자는 사우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방안을 날마다 고심 중이다. 메리츠화재의 걱정인형을 기사 속에 숨겨 놓고 찾는 다든지, 낱말 맞추기 보드게임을 통해 그 달의 이슈가 될 만한 문구를 퀴즈로 내는 등의 시도들을 매달마다 고안하느라 여간 곤욕을 치르는 게 아니다. 그래도 이런 노력 덕분에 독자들이 애사심을 갖고 사보를 접한다는 건 그녀에게 큰 보람이다. 한 달 동안 회사에서 일어났던 크고 작은 일들을 전해주고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일을 한다는 생각에 그녀는 자신을 ‘회사의 메신저’라 지칭하기도 한다.

“회사의 일원으로서 다른 일원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는 부분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간혹 현장에 인터뷰 차 나갔을 때 사보를 잘 보고 있다며 격려해주는 직원들에게서는 불끈불끈 힘을 얻는 그녀다. 전국 각 지점 취재를 나가면서 태어나서 한 번도 가지 못했던 곳에서 단지 같은 메리츠인이라는 것 하나로, 현지 특산 음식도 얻어먹으며 ‘맛따라 길따라’ 한 편을 찍는 즐거움도 맛본다. 이렇듯 유쾌한 사보 제작기 가운데서 단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영업가족 외에 본사 임직원들의 참여도는 다소 낮다는 점이다. “지속적인 노력으로 임직원의 참여도를 높이고 싶습니다. 또 볼륨을 좀 더 키워 사외보로도 제작해 고객들에게도 메리츠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싶습니다. 기억에 남는 사보, 기억에 남는 메리츠가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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