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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삼성 월드
삼성그룹 ‘samsung&u’ 9ㆍ10월호
2012년 10월 11일 (목) 기업앤미디어 web@biznmedia.com
   
 

밝고 경쾌하다. 그리고 다채롭다. 
삼성그룹 통합사보 ‘삼성앤유(samsung&u)’는 160여 페이지에 달하는 분량 탓에 제법 묵직한 무게를 자랑함에도 이 사보를 읽는 기분만은 가볍다. 많은 분량만큼이나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고, 한 페이지 한 페이지에서 역동성이 느껴진다.

각 분야 명사와 만나는 인터뷰부터 소위 말하는 삼성맨들의 이야기,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들이 잘 버무려져 이 책 한권에 담겨 있다. 삼성앤유는 지난 2009년 사내보인 ‘삼성월드’와 사외보인 ‘함께 사는 사회’를 통합하면서 새롭게 탄생했다. 사내 직원들과 외부 일반 고객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하는 셈이다.

삼성앤유는 크게 총 3가지 섹션으로 나누어지는데 첫 번째 뷰(View) 섹션에서는 그달의 스페셜 테마를 다채로운 각도에서 다룬다. 해당 분야 전문가가 전하는 칼럼, 앙케이트, 인터뷰, 생활 정보 등 다양한 방식으로 그달의 주제가 전달된다. 이달엔 ‘내게 행복을 주는 우리 시대 진짜 히어로’가 테마로 선정됐다.

두 번째 섹션인 컴퍼니(Company)에서는 삼성 내부의 이야기가 주로 다뤄진다. 삼성 내 특별한 직군에서 일하고 있는 이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도 하고, 영삼성이란 코너를 통해 슈퍼스타S2의 현장을 담는 등 젊은 삼성의 모습을 조명하기도 한다.

세 번째 섹션인 라이프(Life)에서는 다양한 테마에 따라 기술된 여행 에세이, 최신 트렌드, 스포츠 이야기, 올바른 우리말 사용법 등 생활 관련 무궁무진한 콘텐츠들을 담아낸다.

첫 번째 섹션 직전에 실리는 인터뷰도 눈여겨 볼만하다. 김훈, 은희경, 승효상 등 쟁쟁한 유명 인사를 모시는 섭외력이 눈길을 끈다.

   
 

삼성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사보를 찾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다.
발간 만 3년을 맞이한 지난 7·8월호의 경우 약 16만5000부를 발행하면서 창간 때와 비교 시 약 80% 이상 발행부수가 증가했다. 그간 삼성 직원들도 많이 늘었지만, 일반 구독자 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란다. 이들과의 더욱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최근엔 삼성앤유 페이스북 계정을 개설하기도 했다. 페이스북은 삼성 CEO와의 인터뷰에서도 잘 활용되고 있다. 페친들이 궁금해 한 것들을 CEO에게 직접 물어보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소통 창구가 되고 있다.

“오프라인과 SNS 연계, 함께하는 매거진으로”
김열구 삼성 커뮤니케이션팀 대리

-‘삼성앤유’가 지향하는 전체 편집방향은 무엇인가요?
임직원, 임직원 가족, 일반인들이 삼성을 보다 더 잘 이해하고 삼성에 대한 호감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 주된 편집방향입니다.
특히 최근 ‘보는’ 매거진에 그치지 않고 ‘함께 하는’ 매거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채널을 다양하게 확장하기 위한 시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삼성앤유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독자참여 콘텐츠를 활성화한 것을 비롯, 삼성앤유 페이스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장 보람을 느끼는 때는?
매월 400~500통의 독자엽서가 도착하는데, 콘텐츠에 대한 감상이나 ‘삼성앤유’에 대한 긍정적 사연이 많아 즐겁습니다. 20년째 사보를 구독해서 본다는 84세 독자, 우리 콘텐츠를 독서토론회, 혹은 학생들의 논술자료로 쓴다는 독자 등의 사연을 접하면 ‘삼성앤유’가 ‘하나의 사보’ 그 이상의 역할을 하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가끔 격월간 발행은 너무 적다며 월간발행을 촉구하는 내용의 독자엽서가 도착할 때는 좀 더 알차고 유익한 책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큰 힘을 얻습니다.

-향후 계획이 있다면.
젊은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좀 더 다양한 계층을 아우를 수 있는 심도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또한 오프라인 책자와 오프라인 이벤트, SNS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콘텐츠를 확장해 보다 통합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기획 중입니다. 독자와 소통하며 삼성그룹의 미디어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발전을 모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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