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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人들의 통하는 현장
한국야쿠르트 ‘야쿠르트’ 8월호
2012년 09월 05일 (수) 기업앤미디어 web@biznmedia.com
   
 

벌써 한 해의 2/3를 넘긴 8월, 늘어지고 무기력해진 일상에 생기를 불어 넣는 ‘리프레시(Refresh)’가 요구되는 계절이다. 한국야쿠르트 사내보 ‘야쿠르트’는 이달 리프레시(기분전화)를 외치며 첫 장을 연다.

현장 직원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산뜻하게 정돈된 디자인이 매력적인 이 사보는 올해로 벌써 발행연차 32년째를 맞이하며 제법 정통성을 자랑한다. 사내보라 하면 흔히들 떠올리는 딱딱함을 탈피하고자 역동적 구성으로 책에 활기를 더한다.

이달 커버에는 한국야쿠르트 미녀 3인방이 등장한다. 경남지점, 천안공장, 본사 마케팅부문 IMC 소속 직원 등 서로 다른 공간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들이 모처럼 뭉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들에게서 듣는 진정한 휴가에 대한 생각을 각자의 자필로 실어 눈길을 끈다.

이달 한국야쿠르트의 핫이슈는 1사1병영 업무협약식. 이번 협약에 따라 기업문화 체험과 병영체험을 서로 맞교환하며 많은 경험들을 쌓아갈 예정이다.

회사에서 밀어주는 제품 소개 시에도 기획력은 빛난다. 한국야쿠르트에서 지난 6월 출시한 프리미엄 우유 ‘내추럴플랜’ 소개를 위해 내부 직원이 아닌 매일경제 유통경제부 기자를 섭외, 직접 원유 생산목장 현장을 찾아 취재한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내추럴플랜 퓨어글래스 밀크를 고안해낸 유가공연구팀과의 인터뷰도 실렸다. 소는 당연히 풀을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3년 전부터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올 6월에서야 결실을 맺었다. 제품을 만들기까지의 과정, 구성원 간의 팀워크가 돋보인다.

   
 

자사의 이색적인 댓글문화를 알리기 위한 독특한 시도도 이어진다. 때론 다소 뜬금없음이 활발한 댓글 소통을 만들어내기도 할 터.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부터 시작해 ‘야!쿠르트 게시판’의 기원으로 끝나는 다소 황당무계한 이야기들이 펼쳐지는 가운데, 팔도 인터넷 게시판’ ‘팔도 펌글’ 등 한국야쿠르트의 사내 게시판 종류들을 찾는 소소한 재미도 쏠쏠하다.

직장인들의 비즈니스 영어를 업그레이드 시켜줄 코너도 마련됐다. 능률교육과 손잡고 연재되는 이 섹션은 일상에서 자주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표현들을 소개한다. 이달엔 사내회람의 주요표현들이 지면에 실렸다. 간단한 퀴즈까지 곁들여져 재미를 더한다.

이밖에도 앵그리꼬꼬면 프로슈머 발대식, CEO와의 캔미팅, 기발한 아이디어로 똘똘 뭉친 팔도인과의 인터뷰 등 사내 대소사와 직원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사보 통해 공유하는 소통의 순간들이 소중해요”
한국야쿠르트 이용택 담당자
   
 

-사보 ‘야쿠르트’만의 특징을 말씀해 주신다면.
한국야쿠르트는 본사, 각 지점(16개지점), 공장(4개공장), 연구소 등으로 같은 임직원임에도 불구하고 상호 다른 공간에서 회사생활을 하다 보니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현장 직원 및 야쿠르트 아줌마의 역할이 매우 대단하다고 보는데요, 현장에서의 영업노하우, 소소한 일상들, 감동적 사례 등 생생한 현장을 담아 우리 종사원 모두가 공유할 수 있도록 신경 쓰고 있습니다.

-사보를 제작하면서 느끼는 어려움은 무엇인가요.
마감을 지켜야하는 부분이 제일 힘들죠. 사보뿐만 아니라 다른 직무도 맡고 있어서 일이 겹칠 때는 정말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 촬영 스케줄 조정이 만만치 않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가장 애착이 가는 코너가 있다면?
Talk&Talk이 가장 애착이 가는 코너입니다. 격월로 CEO와의 대화를 진행하면서 임원과 직원과의 벽을 허물고 서로 스스럼없이 다가서는 소통의 시간들이기 때문이죠. 사실 ‘소통’ 많이들 외치지만 방법을 몰라 못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새로운 시도들, 그리고 그 시간들을 사보를 통해 많은 직원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그 소중함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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