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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W 출시, SK텔레시스
10일 [조간 스폿라이트기업]
2009년 11월 10일 (화) 기업앤미디어 web@biznmedia.com

SK텔레시스의 3세대 이동통신 풀터치폰 ‘더블유(W)’가 10일 출시된다.
W는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 등 주요 포털 블로그에 손쉽게 업로드할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능을 가장 큰 차별점으로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이와 관련, 매경ㆍ중앙이 3단기사로 가장 비중있게 보도했다.

   



W, 국내 첫 SNS 폰
W는 사실상 국내 첫 SNS 폰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30만 화소 카메라와 지상파 DMB 블루투스 기능을 갖췄다.

또한 W는 터치스크린에 저항막 방식 대신 새로운 터치 기술인 정전용량 방식을 채택해 접촉이 더부드러워진 게 특징이다. 이와 함께 업계 최초 품질 보증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늘리는 등 고객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

   
▲ 매일경제 11월 10일자 13면.


중앙일보는 SK가 휴대전화기 시장에 다시 진입했다며 신제품은 감성적 소통 기능에 초점을 뒀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SK텔레시스가 “W를 토대로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구축해 종합IT기기 제조회사로 크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경은 SK텔레시스 최신원 회장이 “휴대폰시장 진출은 SK 창업주이신 아버님(고 최종건 회장)의 뜻을 잇는 것”이라고 밝히는 등 휴대폰시장 참여에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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